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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기업 RBW가 11월 코스닥 시장 상장에 도전한다고 한다. RBW는 증권신고서 제출을 마치고 본격적인 공모 준비에 들어갔다. RBW는 걸그룹 마마무의 소속사로 유명한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RBW IPO
- 총 공모 수량
125만 3000주 - 공모가 희망 밴드
1만 8700~2만 1400원 -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11월 5일과 8일 양일간 진행 - 일반청약
11월 11~12일 - 상장예정일
11월 중하순 - 상장 주관사
미래에셋증권
RBW Inc.
2010년 설립된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이다.
▶ 소속 가수
마마무, 원어스 등
▶ 음원 제작 책임자
작곡가 김도훈 대표 PD
▶ 경영 책임자
음악 비즈니스 전문가 김진우 대표이사
▶ 회사 특징
김도훈 대표 PD 및 17명의 PD들이 만드는 음원 콘텐츠로 2100여 곡 이상의 저작권을 가지고 있다.
저작권은 경우 연간 200여 곡씩 누적 증가 중이라고 한다.
또한 이렇게 확보된 IP에서 발생하는 매출이 누적되어 지속적으로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 주요 사업
- 자체 제작 시스템을 통한 아티스트, 음악, 영상 등의 IP 제작
- IP를 활용하여 유무형의 상품 및 서비스를 유통 판매
- 내재화된 전문인력을 통한 콘텐츠 제작, 대행, 판매하는 종합 대행 서비스
▶ 공모자금 사용 용도
안무실, 녹음실, 공연장 등 음악 및 영상 콘텐츠 제작을 위한 종합 콘텐츠 제작 센터 건립
콘텐츠 기업 지분투자 및 인수합병
RBW 이번 IPO를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단순 엔터테인먼트 회사가 아닌 글로벌 종합 콘텐츠 프로바이더로 성장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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