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싸이더스스튜디오엑스1 버추얼 인플루언서 가상인간 로지. 대박난 22살 우리나라 광고 업계 최고의 블루칩으로 꼽히는 가상인간 '로지'의 제작자 싸이더스 스튜디오 엑스 백승엽 대표는 가상인간의 장점에 대해 "모델 리스크가 줄어드는 게 아니라 아예 '제로'입니다."라고 밝혔다. 로지 연말까지 10억 원 최근 광고 업계에서 개인적인 사생활 관련 스캔들이 없고 시공간 제약을 받지 않는 점 때문에 가상인간 모델이 대세라고 한다. 코로나 시국에 이동에 제약이 많고 다수가 모이는 것에 자유롭지 않기 때문에 가상인간의 활용은 더욱 매력적인 선택이다. 버추얼 인플루언서 로지는 지난해 8월 싸이더스 스튜디오 엑스가 만든 영원한 22세 나이의 가상인간이다. 인스타그램에서 일반인처럼 활동하다 지난해 12월 로지는 가상인간이라는 사실을 공개해 큰 이슈를 만들기도 했었다. 그리고 지난 7월 신한 라.. 2021. 9. 13. 이전 1 다음 728x90